시 아카이브·2026-08-13

이젠 익숙해질 법도 한데 후회는 늘 처음처럼 가슴을 저미며 지나간다


한국어

이젠 익숙해질 법도 한데

후회는 늘 처음처럼

가슴을 저미며 지나간다

English

You'd think I'd grow used to it

yet regret cuts through me

fresh as the very first time

Español

Uno pensaría que me acostumbro

pero el arrepentimiento me atraviesa

nuevo como la primera vez


이 시들은 시집 현재가 없는 사람들에게 에서 왔어요.
119편을 과거·현재·미래 세 장으로 묶고, 가운데 한 장은 비워 두었습니다.

These poems come from the collection To Those Without a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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